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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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령인가? 불법적인 함정취재인가?
최재영 씨에 대한 수사와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논평]
태영호 의원이 원내 대책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를 대상으로 함정취재를 한 최재영 씨가 목사보다는 친북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고 발언했다.
또 최재영 씨가 실제로 미국에서 친북, 반한 활동을 벌이는 북한 노동당 외곽 조직인 민족통신의 편집위원이라고 전했다.
최재영 씨와 함께 활동한다는 정연진 AOK 한국 상임대표가 속한 액션원 코리아(가칭 AOK)는 2024년에 ‘평화협정 or OUT!’이라는 구호를 앞세우며 7.27 주한미군 철수 운동을 주도한 바 있다. 같은 해4월엔 촛불행동 등과 함께 ‘윤석열 검찰 독재를 역사의 껍데기로 규정하고, 그것을 몰아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임을 선언한다’고 선언한 단체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민들로써는 최재영 씨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할만하다. 더욱이 최 씨가 취한 함정취재는 너무나 비윤리적으로 올가미를 씌우는 일종의 덫이어서 그 정치적 의도까지 의심되는 부분이다.
북한의 지령이든, 함정취재든 최 씨가 벌인 사건은 불법 여부에 대한 조사와 함께 배후가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병행돼야 할 것이다
수사당국은 함정취재 과정에서 불법 도촬과 김 여사의 실수 유발을 통한 의도적인 명예 훼손 시도가 있었다면 최재영 씨를 처벌하고 그 조사 내용도 언론에 공개해서 정치적 혼란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민주국가로써 비윤리적 함정취재에 대해 취해야 할 합당한 처리 과정이다.
2024. 1. 29.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이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