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너무나도 달랐던 두 피습 사건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어제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5세 중학생에게 돌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정치테러를 당했다. 배현진 의원은 곧장 순천향대병원으로 이동해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입원치료 중이다. 대한민국의 혐오정치가 이 지경까지 왔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더욱이 15세 중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달 초 발생했던 이재명 더불당 대표의 피습과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른 점이 보인다.
첫째, 배현진 의원은 사고 직후 가장 가까운 순천향대병원에서 바로 수술을 받은 반면 이재명 대표는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헬기를 타고 한반도를 가로질러 서울대병원까지 와서 치료를 받았다.
둘째, 배현진 의원의 피습 현장은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보존 중인 반면, 이재명 대표의 피습 현장은 경찰이 사건 당일 깨끗이 물청소를 해주었다(물청소가 어떤 의미인지는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셋째, 배현진 의원을 수술한 의사 3명은 수술 직후 직접 언론브리핑을 한 반면, 이재명 대표 사건에서는 민주당이 언론브리핑을 했다(서울대병원은 개인정보니 뭐니 핑계를 댔는데, 순천향대병원 의사는 개인정보를 몰라서 브리핑했겠나?).
넷째, 배현진 의원을 수술한 의사들은 브리핑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반면, 이재명 대표 집도의는 수술 다음날 브리핑 이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다섯째, 배현진 의원에 대한 테러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벌어진 반면, 이재명 대표의 경우 사람들이 운집한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여섯째, 배현진 의원 사건에서는 누구도 소위 ‘자작극’ 설을 퍼뜨리지 않고 있지만, 이재명 대표 사건에서는 사건 직후부터 의문스러운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건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배현진 의원에 대한 피습사건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건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피습, 테러의 경우에는 배현진 의원 사건과 같은 정황을 보이게 되어 있다. 즉, 이재명 대표 사건은 ‘상식적인 피습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 직후 ‘정치테러 용납 안 돼’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사건에 대해서는 이런 메시지 대신 ‘펜, 법, 칼로 나를 죽이려 했으나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요상한 메시지를 냈다. 뭔가 의도가 있는 사건인듯한 뉘앙스를 준 것이다. 판단은 국민들 개개인의 몫일 것이다. 무엇보다 배현진 의원이 속히 쾌유하고 회복되기를 바란다.
2024. 1. 26.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