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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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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편향된 대북 인식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편향된 대북 인식 발언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김정일, 김일성 주석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정치인의 대북 관련 발언을 단순히 개인적 견해라고 치부할 수 없는 것은 해당 발언이 미칠 파장때문이다.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은 논외로 두고라도, 김정은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일이 무엇인가. 대남 무력 도발과 핵개발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대표의 발언은 북한의 무력 도발 및 전쟁위협에 대해 그 책임을 묻는다기 보다 북한 3대 독재 정권을 애써 미화하고 있을 뿐이다.
발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비현실적 대북 발언을 한 사람이 바로 거대 야당 대표라는 점에서 향후 북한과 관련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약화시키고, 국민 여론을 왜곡시킬수 있어 결코 단순히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또 이 대표의 국가관까지 의심할 만한 이런 편향된 발언은 국내에 암약 중인 이적 단체들의 주장만 강화시키는 잘못된 시그널까지 줄 수 있어 국내 안보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괜한 생트집을 잡고 있다는 식의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적 의혹 해소 차원에서라도 해당 발언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
2024. 1. 22.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