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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는 사과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4-01-17

 

 이재명 당대표는 사과하라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논평]

 

 

15일 ‘김용 재판 위증 개입’으로 민주당 부대변인 등 이재명 대선캠프 인사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출신 이모씨에게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해달라고 부탁한 혐의(위증교사)를 받고 있다.

 

위증은 실체적 진실의 왜곡을 통해 법원의 오판을 유도한 중대 범죄이다. 개인적 일탈이라고 하기에는 이들의 공모 정황이 너무나 치밀하다. 정당 차원의 개입 여부에 대해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재판 위증 개입 관련자 구속으로 점점 더 실체적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이 아무리 진실을 숨기기 위해 위증을 교사해도, 꼬리자르기에 나서도 진실을 감추지는 못할 것이다.

 

민주당은 새해에도 전·현직 당대표가 여전히 사법 리스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달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경선과정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비이재명계 원외 모임 ‘민주주의 실천행동’(실천행동)은 지난달 19일 ‘돈봉투 의혹’건 구속과 관련해 돈봉투 경선의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대표라고 주장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이재명이 당대표로 선출된 후 “저희들은 원팀이 될 수밖에 없고 이건 개개인을 넘어 민주당에 주어진 소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이라도 민주당 인사의 ‘김용 재판 위증 개입’ 사건에 대해 사과하기 바란다.

 

 

2024. 01. 16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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