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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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흉기 음모론 퍼뜨리는 ‘JTBC’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민주주의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기본권은 역시 표현의 자유이다. 국민이 할 말을 하고 살고, 모임을 형성하고 모여서 의견을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역할을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단체가 바로 ‘언론사’이다. 전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비,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론은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할말은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재명이 연초부터 민주당원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언론과 경찰은 흉기에 의한 공격이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어느 유튜버가 당시 공격 모습이 촬영된 여러 동영상들을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민주당원의 손에는 흉기가 보이지 않았다. 본 대변인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다. 이걸 보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정상인가, 아니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이 정상인가? 당시 이재명 앞에는 여러 언론사들이 비싼 카메라로 이재명을 촬영하고 있었다.
극좌 성향의 가짜뉴스 전문 매체 JTBC는 2023. 1. 3. ‘이재명 대표 나무젓가락에 찔렸다? 음모론 누가 퍼뜨렸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주당원의 손에 들려져 있는 물건이 나무젓가락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유튜버들의 주장을 소개한 자유일보를 비판하면서 대표 이름을 거론하고, 심지어 대표의 부친이 ‘전광훈 목사’라는 자막과 함께 전광훈 목사의 사진을 실었다. 이것이 현재 JTBC의 수준이다. 천박하고 저질스럽고 수준 낮아서 못 봐줄 정도이다. ‘남조선중앙통신’이라는 명칭이 적절하다.
기사의 내용을 영상, 사진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를 보도한 매체의 대표, 그리고 기사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 가족 즉 배후를 지목하여 공격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음모론의 사전적 정의이다. JTBC의 이러한 기사가 바로 음모론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이다(그리고 본 대변인은 위 JTBC 기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해당 기사의 유튜브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JTBC를 비판하고 있다. 흉기 공격을 주장하려거든 JTBC야말로 음모론을 퍼뜨리지 말고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고 분석하여 민주당원의 손에 무엇이 들려 있었는지 정확하게 공개하라는 내용이다.
이는 JTBC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다른 언론사들도 당시 이재명이 공격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고, 수백, 수천명의 기자들이 ‘아포유’ 동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언론은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 해당 유튜버의 주장과 근거가 현재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면, 언론으로서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는 홍길동의 입장인가? 입은 간지러운데 차마 말을 못 하고 있나?
허위사실을 보도하는 것만이 가짜뉴스가 아니다. 언론사로서 마땅히 보도해야 할 내용들, 즉 진짜뉴스를 보도하지 않는 것도 가짜뉴스이다. 전자를 적극적 가짜뉴스라고 한다면 후자는 소극적 가짜뉴스라고 할 수 있다. 의혹제기 영상에 대한 진위를 떠나, 당시 상황이 촬영된 여러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면 언론으로서 해당 영상을 분석하여 당시 상황이 어떠하였는지, 얼마나 심한 공격이 있었는지, 민주당원은 어떠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었는지 등 기본적인 보도는 하여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프레임)’ 안에서만 보도를 해야 하고 이를 벗어나면 가짜뉴스, 음모론인가?
국내 주요 언론들은 제발 당시 영상을 분석하여 그들이 말하는 ‘음모론’에 대한 근거 있는 반박과 ‘진짜뉴스’를 전해주길 바란다. 기다리고 있겠다.
2024. 1. 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