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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바라기’ 대진연은 북한으로 가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4-01-08

 

‘북한바라기’ 대진연은 북한으로 가라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논평]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20명이 용산 대통령실에 무단침입을 시도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들은 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면담을 요청하다가 검문소 등을 통해 진입을 시도했다. 

 

대진연은 ‘주한미군 철수’와 함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친북단체이다. 
그동안 ‘김정은 연구모임’이라는 팬클럽을 만들어 ‘수령동지’에 대한 사랑을 영상으로 표현해 왔는데, 제목부터가 아주 가관이다. “김위원장의 겸손함”, “김위원장의 민족애”, “김위원장의 여성, 고아, 노인 사랑” 등 김정은 찬양수준이 북한 노동신문 수준을 뛰어넘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은 찬양에 정신없는 대진연이 갑자기 대통령실에 처들어가려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한이 지난 5일 서해 포격으로 도발하며 “우린 민족개념 삭제”라고 선을 그었다. 대진연의 발작에 가까운 행동은 연인의 이별 통보에 안절부절 못하고 매달리는 애처로운 모습처럼 보인다.


호동왕자의 사랑에 눈이 먼 낙랑공주가 자명고를 찢어 나라를 붕괴시킨 것처럼, 대진연의 대통령실 무단침입은 북한 김정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행동으로 비칠 뿐이다.

 

심리학자 가이 윈치는 테드(TED) 토크 ‘실연을 극복하는 법’ 강연에서 “기꺼이 관계를 놓아주세요. 끝을 받아들이세요. 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헛된 희망에 기대고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라며 가장 올바른 이별의 자세는 헛된 희망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진연은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라. 김정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헛소리를 떠들어도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었다면 이미 그대들은 곡사포로 처형됐거나, 평생 노동교화형에 처해 아오지 탄광에서 석탄이나 캐고 있을 것이다.

 

대진연에게 촉구한다.
더이상 동상이몽 하지말고, 김정은에 대한 짝사랑을 버려라. 현재 모습만으로도 ‘스톡홀름 증후군’ 상태로 보인다.
자유통일당은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원내 진출하여 ‘북한바라기’ 종북주사파들을 북한으로 추방시킬 수 있도록 가칭 「종북주사파 추방법」을 추진하겠다.

 

 

2024. 01. 07.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이 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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