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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강경우파’의 전성시대가 왔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3-11-30

바야흐로 ‘강경우파’의 전성시대가 왔다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논평]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몰아친 우파 돌풍이 네덜란드에도 상륙했다. ‘강경우파’ 성향의 자유당(PVV)이 총 150석 하원의석 중 37석(24.7%)를 차지하면서 원내 최대 정당으로 떠올랐다. 네덜란드에서 ‘실용주의 중도’가 아닌 ‘강경우파’ 정당이 압승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비단 유럽만이 아니다.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곳곳에서 강력한 우파가 대약진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도 공화당 후보 트럼프가 강세다. 바야흐로 ‘강경우파 전성시대'인 것이다.

 

보수이념의 승리는 시대적으로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어떤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강서구 보궐선거 참패의 모든책임을 ‘이념’ 탓으로 돌리며 ‘실용주의 중도‘를 노래부르고 있다. 그런다한들 세계에 몰아치는 강경우파 돌풍을 막을 수는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던가.

 

자유통일당은 ‘보수의 자살’을 막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눈보라를 헤치며 광화문에서 힘겹게 싸워왔다. 그리고 500만 국민과 함께 마침내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런데 1년 6개월만에 다시 대한민국이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김기현 대표에게 묻는다. 정통 보수우파의 이념이 그렇게 부끄러운가? 그게 아니라면 마침내 기회가 왔다. 헌정질서를 파괴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본질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

 

2023. 11. 30.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이 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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