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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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파업, 민노총 자멸의 길이다
[자유통일당 이동민 부대변인 논평]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22일부터 무기한 2차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누적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공사 측의 ‘경영 혁신 계획’에 노조가 반발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이다.
민주노총 소속의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한국노총 소속의 통합노조로 구성된 연합 교섭단 내에서 이견이 갈렸고, 서울교통공사 노조만 파업에 참여한다고 한다.
통합노조가 불참한 반쪽짜리 파업으로 인해 이번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총파업이 얼마나 명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오히려 노조에 대한 국민적 불신과 피로만 증가시킬 뿐이다. 서울시민들은 서울교통공사 노조에게 묻는다. 왜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또 피해를 봐야 하는가?
며칠 전 쿠팡 배송기사 노조가 노조원 95% 찬성으로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했다. 민노총이 근로환경 개선, 처우 개선 같은 개별 노조원 권익보다 정치 집회만을 일삼는 데 반발한 결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동안 명분 없는 무리한 파업과 정치투쟁만 일삼은 민노총의 자업자득이다.
보수정권 때마다 정권타도, 탄핵을 외쳐온 민노총이 지금처럼 계속 정치투쟁 일변도로 나간다면 결국 노조원과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시민들의 불만을 증폭시키고 볼모로 삼는 명분 없는 파업도 정치투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
2023. 11. 21.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