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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야 할 자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3-11-09

도려내야 할 자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요즘 정치권 최대 이슈의 인물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서 이준석 전 대표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는 분위기다. 인요한 위원장은 처음부터 ‘이준석의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는 둥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하더니, 11월 4일 부산까지 직접 찾아가며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이준석은 “환자는 서울에 있다.”며 만나주지 않았고, 그럼에도 인요한 위원장은 오늘도 “(이준석이) 돌아와서 중책을 맡아야 한다. 다음에 만날 때는 조금 더 예의를 갖추고 가겠다.”고 말했다. 당에 망조가 든 것이다. 더 이상 회생 불가능하다. 이대로면 결과는 뻔하다. 망하는거다. 어쩌면 이미 망했을 수도 있다.

 

이준석 같은 인물은 반드시 조직 내에서 도려내야 한다. 조직에 백해무익할 뿐만 아니라 결국 조직을 해체시키고 파멸로 이끌게 된다.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우선 어느 조직에 가든 내부적으로 갈라치기, 분열, 이간질, 고자질, 남 욕하기와 험담에 능하다. ‘니편 내편’을 만들고 ‘내편’들에게 ‘니편’들 험담을 한다. 물론 그러한 험담들은 당연히 거의 거짓말이다. 결국 조직은 분열되고 쪼개지게 된다. 주변의 웃음거리와 조롱거리가 되는 것은 덤이다. 이준석과 안철수, 윤석열 대통령, 권성동 등의 관계를 보라. 오죽하면 점심 먹다가도 싸우겠나. 국민의힘 정당은 이미 분당절차에 들어간 듯 하다.

 

둘째, 이들의 옆에 붙어 있는 자들 역시 같은 운명에 처하여진다. ‘벤허’ 이준석에게 붙어 있던 4마리의 말들, 천하람, 허은아, 이기인, 김용태를 보라. 이준석이 뭐라도 되는줄 알고 한자리 해보겠다고 옆에 붙어 있었으나(심지어 한 명은 현역 국회의원이다) 이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계에 발붙일 자리가 있을까? 결국 이준석과 함께 몰락하고 말 것이다. 아니, 이미 몰락했다.

 

셋째, 항상 자신만의 별도의 세력과 조직을 만들며 권위에 도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이준석은 본인에게 위기가 올 때마다 전라도에 가서 본인의 지지자들을 만났고 세력을 키우려 노력했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한 열댓명 모아놓고 왕노릇하며 그 사람들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 전부다.

 

넷째, 가끔 쇼를 하며 기자회견이니 뭐니 하면서 눈물쇼를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자기반성은 전혀 없고 주구장창 또 다시 ‘남탓’만 하다가 끝이 난다. 이준석은 지난 10월 16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보였는데, 자기 잘못은 일체 이야기하지 않고 정부탓, 여당탓만 하다 끝을 냈다. 기자회견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그의 본성이 그러하기에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재미를 본 탓인지 이준석은 11월 4일 부산에서의 이언주 전 의원과의 토크쇼에서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물론 왜 울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 한다.

 

다섯째, 항상 내부 분탕질에 거짓말로 갈라치기만 하며 허구헌날 ‘나가겠다, 떠나겠다’고 선포하지만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결국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물론 되돌아와도 아무런 반성이나 변화는 없다. 애당초 받아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준석은 수 개월 전부터 ‘탈당’이니 ‘신당 창당’이니 별의별 말이 많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아직까지 한 것이 없다. 막상 하려니 겁나는 것이다. 심지어 3주 전에는 자신을 ‘제명’해달라고 당에 요청했다. 이런걸 두고 세상 용어로 ‘꼴값 떤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자들은 정당뿐 아니라 학교, 회사, 교회, 모임 등 사회와 국가의 모든 단체와 조직에 꼭 1-2 명씩 있다는 것이다. 혹시 주변에 위에서 말한 이준석과 같은 특징을 가진 자가 있지는 않은가? 그런 자가 있다면 정신차리고 당장 도려내라. 도려내지 않으면 그 조직은 결국 망하고 말 것이다.

 

2023. 11. 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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