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왜곡된 욕망과 허영심의 결말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요즘 전국이 유명인들의 마약과 결혼사기 사건으로 시끄럽다. 배우 유아인과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이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사람이 의사라는 점 역시 충격적이다. 문재인 정부 이후 대한민국은 마약으로 물들기 시작하였고, 강남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약을 시음시키는 끔찍한 일까지 벌어졌다. 유명 클럽 등에서 마약이 널리 퍼져있다는 말은 예전부터 유명했다. ‘한 번도 안 됩니다’라는 유명한 마약 퇴치 슬로건은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렵게 되었다.
호기심에서였든 잘못된 욕망에서였든 마약은 블랙홀처럼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다. 한 번 들어가면 사람의 힘으로는 빠져나오기 어렵다. 마약 연루 연예인들의 과거 혀꼬인 발음과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인터뷰, 수상소감 영상 등이 재소환되고 있다. 이 지점에서 2022년 5월 9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혀꼬인 발음을 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을 했던 더불당 이수진 의원이 생각나는 것은 나 혼자만일까? 국회의원들 마약 전수조사 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국회는 과연 마약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남현희 선수 사건은 더 황당하다 약혼남이라고 알려졌던 사람이 사실은 여자였고, 재벌3세는 커녕 신용불량자에 사기전과가 있고 현재도 여러 건의 고소를 당한 상태이며, 남현희 선수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결혼을 약속하였다고 한다. 남현희 선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청조씨가 첫 만남에 경호원을 대동하고 왔고, 재벌3세라고 소개하였으며, 식사자리에 기자들이 인터뷰 요청을 하고, 전청조씨가 일론머스크와 펜싱대결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했는데 이러한 허황된 꿈과 욕심이 빚어낸 비극이 아니었을까?
단순히 사람 말을 잘 믿어서 당했다고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황당하고 이성적 사고가 완전히 마비된 것과 같은 행동을 보여 이를 접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나마 지금은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아 다행이다.
이와 관련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마약 사범 연예인에 대해 방송 출연을 금지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인에게 방송 출연이 금지된다는 것은 직업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완전히 박탈하겠다는 것과 같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다. 음주운전이나 성범죄 이력이 있는 연예인에 대하여도 같은 논의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연예인이 공인이며 국민들에게 자주 보여지므로 국민들 특히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위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 좋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공인의 입장에 있는 고위공직자나 유력 정치인들에게도 같은 원칙을 적용시키자. 위와 같이 한다면 음주전과, 성범죄, 마약전과가 있는 정치인은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영원히 박탈시켜야 하며, 자녀 입시비리를 저지른 정치인 역시 자녀를 포함하여 영원히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음주전과가 있는 정치인과 더러운 입시비리를 저지른 정치인들이(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전국민이 다 알 것이다),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만지는 정치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단단히 잘못된거 아닌가?
그런 사람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혹시 왜곡된 정치적 욕망과 이념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의 자녀들, 손주들에게 음주전과나 자녀입시비리가 있는 정치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다면 그들 정치인들뿐 아니라 지지자들 스스로 본인의 양심과 욕망, 그리고 잘못된 사상이나 이념을 한 번쯤 재점검해봐야 할지 모르겠다.
2023. 10. 27.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