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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할 것은 국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입니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9-22

변해야 할 것은 국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입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 마음은 무겁고 호주머니는 가볍다. 국민에게는 자고 나면 또 규제인데, 규제를 만드는 이들은 늘 예외다.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이 내로남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998년 3억6000만원에 산 아파트를 올해 29억원에 팔았다. 그러면서 다주택자를 향해서는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죠"라고 했다. 한성숙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주택 4채를 보유하다 인사청문회 이틀 전에야 3채를 처분했다. 올해 3월 재산공개에서는 국무위원 7명, 청와대 참모 13명이 다주택자였다.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이 정부는 한다"며 규제·세제 정책의 신속한 집행을 예고했다. 22일에도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3중 규제로 묶여, 집을 사면 2년은 직접 살아야 한다. 평범한 국민은 집을 사고팔기조차 어렵고,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서민은 월세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자고 나면 또 규제가 아니라, 내 집을 내 뜻대로 사고팔 수 있는 당연한 권리다. 올 추석, 밥상마다 같은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변해야 할 것은 국민이 아니다. 더 이상 국민에게 변화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2026년 9월 22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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