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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도 못 하는 이재명 정권, 지뢰 폭발의 진상을 밝힐 의지는 있는가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9-22

피아식별도 못 하는 이재명 정권,
지뢰 폭발의 진상을 밝힐 의지는 있는가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피를 흘렸고, 수색대대장의 발목이 날아가는 참극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의 국방부는 또다시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며 ‘특정하기 어렵다’는 해괴한 면죄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과학적 진실을 가리려는 얄팍한 수작은 통하지 않는다. 우리 군의 M14 발목지뢰는 29g의 테트릴 폭약을 사용해 발목 이하에 손상을 입힌다. 반면 북한의 목함지뢰(PMD-6)는 그 7배에 달하는 200g의 TNT를 사용하여 무릎 관절 위까지 심각한 타격을 준다. 부상 부위의 위력 차이는 물론, 현장에 남은 폭약의 화학 성분과 덮개 용수철 파편만 분석해도 피아식별은 즉각 이루어진다. 폭발물 전문가들이 뻔히 아는 사실을 두고 도대체 왜 대한민국 국방부만 장님 행세를 하는가.

과거 천안함 폭침 때도 잔해가 눈앞에 있는데 ‘자체 폭발’이니 ‘미군 소행’이니 궤변을 떨며 끝까지 북한을 감싸던 세력이다. 그들이 고스란히 권력을 잡은 이재명 정권의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얼마 전 이란산 대함미사일 공격으로 추정되는 우리 화물선 피격 사태 때도, 이재명 국방부는 눈치를 보며 ‘특정하기 어렵다’고 가해자 숨겨주기에 급급했다. 이제는 북한의 명백한 지뢰 도발 의혹 앞에서도 어떤 궤변을 짜내어 얼렁뚱땅 김정은에게 아부를 떨 작정인가.

피아식별도 못 하는 이재명 정권이 지뢰 폭발의 진상을 밝힐 의지는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당장 폭약 성분과 파편 분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북한의 소행임이 확인되면 그 책임을 똑바로 물어라. 

 

 

 

2026년 9월  22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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