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투기부’ 신설해 강신철을 장관으로 임명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무총리실 과장급 공무원이 무소속 국회의원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현안을 따져 묻고, 소속을 묻자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답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총리실은 “우연히 지나가다 즉흥적으로 질문했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직원의 휴대전화에는 ‘총리님+주요간부방’이라는 텔레그램 대화방이 포착됐고 현장에는 다른 총리실 직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쯤 되면 ‘개인의 즉흥적 행동’이라는 말로 덮을 일이 아니다. 누구의 지시가 있었는지, 누구에게 보고했는지, 왜 총리실 직원들이 함께 현장에 있었는지, 해당 대화방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떳떳한 행동이었다면 왜 총리실 공무원이라고 밝히지 못하고 ‘일반인’이라고 했는가.
국민의 혈세를 받는 공무원은 정권의 정치적 행동대원이 아니다. 그런데도 총리실은 해당 직원을 고작 ‘엄중경고’하고 사건을 끝내려 한다. 이것이 꼬리 자르기가 아니라면, 윗선의 지시·보고 여부부터 투명하게 공개하라.
국가를 관리해도 모자랄 시간에 정치판에 뛰어들고 싶다면 공무원증을 내려놓고 정치인으로 나오라. 공무원은 정권의 홍위병이 아니라 국민의 공복이다.
2026년 9월 11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