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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부’ 신설해 강신철을 장관으로 임명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9-10

‘투기부’ 신설해 강신철을 장관으로 임명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본인은 물론 부친, 형, 고모까지 온 가족이 총동원되어 철거민 특별공급 딱지를 챙기고, 1주택 자격을 맞추려 주택을 30만 원에 되사오는 기상천외한 ‘투기 작전’은 참으로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전방 최전선 부대를 지휘해야 할 군 지휘관이 머릿속으로는 서울 등기부등본을 펼쳐 놓고 부동산 투기 작전을 지휘하고 있었으니, 이런 자에게 60만 국군 장병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맡기는 것은 대한민국 군에 대한 모독이자 치욕이다.

이 정도의 집요함과 치밀함이라면 국가 안보를 책임질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차라리 ‘투기 전문 부서’의 수장이 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정부와 여당은 젠더 갈등만 부추기며 유명무실해진 성평등부를 즉각 폐지하라. 그리고 그 자리에 ‘투기부’를 신설하여 강신철 후보자를 장관으로 앉히는 것이 그 수해와 농단에 걸맞은 적재적소 인사일 것이다.

안보를 팽개치고 사익 채우기에 눈이 먼 자에게 국방의 수장 자리는 사치다. 강신철 후보자는 대한민국 군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즉각 사퇴하라. 부정 청약으로 취득한 아파트와 불로소득 역시 지체 없이 사회에 반납해야 한다.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안보를 책임질 막중한 자리에 투기 의혹의 온상을 앉힐 수는 없다. 당국은 후보자 일가의 부정청약 의혹을 명명백백히 수사하라.

 

 

 

2026년 9월  1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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