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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민심이 곧 ‘내로남불’ 정권을 단죄할 것이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9-08

분노한 민심이 곧 ‘내로남불’ 정권을 단죄할 것이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정권의 위선이 또다시 그 밑바닥을 드러냈다. 청와대 인사검증을 총괄하는 이태형 공직기강비서관이 20대 두 아들에게 송파의 30억 원대 아파트를 증여하고, 두 아들이 직접 거주하지 않은 채 이를 보유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 정권은 겉으로는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부르짖으며 비거주 주택 보유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추진하며 국민을 압박해왔다. 그러나 정작 권력의 심장부에 앉은 공직기강비서관의 자녀들은 고가 아파트를 비거주 상태로 보유해 왔다. 국민에게는 가혹한 잣대와 징벌적 세금을 들이대면서, 정작 권력 핵심부에서는 고가 부동산을 자녀에게 대물림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이런 인물이 이재명 정권 2기 개각의 인사검증 책임자라는 사실이다.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논란이 왜 인사 때마다 끊이지 않는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국민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내로남불 심보가 권력의 심장부에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자유통일당은 국민을 조롱하고 공직기강의 뿌리마저 짓밟은 이태형 비서관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참담한 인사 검증 실패와 청와대 핵심 인사의 내로남불 행태에 대해 당장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라. 분노한 민심이 곧 ‘내로남불’ 정권을 단죄할 것이다.

 

 

 

2026년 9월  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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