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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르네상스’라더니… 외교 무능의 르네상스인가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9-01

국민 파산시켜 국가가 투기하나…
이재명 정권의 기막힌 ‘자산 약탈’을 규탄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026년 9월 대한민국은 북핵을 머리에 이고 미·중·러·일의 이해가 충돌하는 동북아 한복판에 서 있다. 안보의 핵심축인 한미동맹만큼은 더욱 단단히 붙들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이란 관련 협조 거부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급기야 “한국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한미연합훈련 UFS도 11일에서 5일로 대폭 축소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동맹국 대통령이 직접 공개적인 불만을 쏟아내는 상황은 외교적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더 기막힌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얼마 전까지 ‘한미동맹의 르네상스’를 자랑했다는 점이다. 르네상스라더니 돌아온 것은 “한국을 기억하겠다”는 경고였다.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자랑하던 실용외교인가.

북한은 지금도 핵무력 강화를 공언하고 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지만 한미동맹은 70여 년 피로 지켜온 대한민국 안보의 역사다. 5년 임기 정권의 외교 무능으로 70년 동맹을 흔들지 말라.

이재명 정부는 흔들린 동맹의 신뢰를 즉각 회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라. 그것이 대통령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

 

2026년 9월  1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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