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평·성명서·보도자료
안규백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8-31

안규백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자유통일당 성명서]

 

어제 8월 30일, 신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숱한 논란에 휩싸였던 안규백 전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안규백 전 장관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안 전 장관은 재임 기간 통합사관학교 추진, 방첩사 해체, 드론작전사령부 해체 등 국방·안보 체계를 파괴하는 정책을 추진한 책임자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보가 걸린 문제를 정치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은 책임을 결코 피해갈 수 없다.

무엇보다 국민이 제기한 탈영 의혹에 대해서도 아직 명확한 해명이 나오지 않았다. 장관 교체가 의혹에 대한 해명과 책임까지 면제해주는 것은 아니다. 본인 스스로 공직을 마무리하면 법적, 행정적 절차를 통해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안규백 전 장관이 직에서 물러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을 덮고 넘어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인사 조치일 뿐, 국민에 대한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안규백 전 장관은 즉각 국민 앞에 서라. 말만 거창했던 문민통제의 실패에 대해 책임지고, 국방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재임 중 추진했던 안보파괴 정책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 또한 제기된 탈영 의혹에 대해서도 병적기록표를 공개하고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라.

 

 

2026년 8월 31일

 

자 유 통 일 당

목록
전 세계 재외공관이 중국의 '스파이 안방'인가? '대한호구국'이 되어가고 있다
국민 파산시켜 국가가 투기하나… 이재명 정권의 기막힌 ‘자산 약탈’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