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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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발암물질 배추, 수입 여부 및 전수 조사를 즉각 시행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인 허베이성 캄바오현의 한 농장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적신 배추가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권역 채소는 특별히 국내 수출 비중이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캄바오현 정부도 관련 사실을 즉각 인정했지만 우리 정부는 현재까지도 국내 수입 배추에 대한 조사나 구체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포름알데히드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약품에 노출된 채소의 경우 입·목·식도·위장 등의 점막 손상이나 심한 경우 위장관 염증과 궤양 출혈까지 일으킬 수 있다.
2012년에도 중국의 주요 배추 산지인 산둥성에서 채소 판매상들이 유통 과정 중 부패를 막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공공연히 사용한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이번에도 약품에 통째로 담그는 방식으로 처리된 배추가 수입됐을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즉각 해당 지역에서 수입된 배추의 판매·유통을 중단시키고 전수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2026년 8월 24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