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평·성명서·보도자료
골프 개헌 회동, 국민의힘 야합 DNA가 민주주의 원흉이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8-18

골프 개헌 회동, 국민의힘 야합 DNA가 민주주의 원흉이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가진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개헌 카드를 꺼내 들며 권력 나눠 먹기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두 차례나 자당 대통령 셀프 탄핵으로 이재명 독재 권력 탄생에 일조한 정당이 바로 지금의 국민의힘이다. 

급기야 그 이재명과 제왕적 국가 권력 위기를 걱정하는 소탈한 대화를 나눴다는 말을 하니 도긴개긴이다.

 

국민은 본인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송 사건까지 조작 기소라며 공소 취소를 압박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절대 반지의 제왕 권력이라 부르고 있다. 골프 회동한 의원들은 이 대통령과의 골프 담판으로 그 반지를 뺄 재판 재개 약속이라도 받은 건가?

 

국민의힘 4선 중진 김태호 의원은 회동 이후, 이 대통령이 연임을 안 한다는 의지만 보여주면 개헌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본인 재판 때문에 국가 사법 시스템까지 망가뜨릴 대로 망쳐놓은 대통령에게 개헌 쇼핑까지 하게 해주겠다는 국민의힘 발상이 놀라울 뿐이다.

 

국민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라 했더니 고양이의 생선 걱정에 부화뇌동하는 모습이다.

 

혹시나가 역시나인, 앞에서 독재 타도를 외쳐도 뒤에서 야합하는 국민의힘의 이중 DNA 본성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개헌은 사법 개악의 이재명 정부가 결코 할 수도, 해서도 안된다.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자는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한 해당 의원들을 징계하라.

 

그렇지 않을 거라면 입에 발린 ‘독재 타도’부터 입에 올리지 말라.

 

 

2026년 8월 1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목록
“정책이 시장 이기나?” “예”…오만방자한 정권을 규탄한다
전작권 환수 타령이 아니라 동맹 안보부터 복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