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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이다!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논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세력 간의 대결 구도로 고착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견하면서 러·우 전쟁은 한반도의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가 됐다.
북한은 2024년부터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해 실전에 투입했고, 2026년에도 추가 파병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이제는 병력 지원을 넘어 탄도미사일과 미사일 부대까지 전선에 투입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북한군은 러시아에서 현대전의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러시아로부터 정찰·방공·미사일 등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받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북한이 이러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파병을 통해 확보한 외화를 바탕으로 군사력을 증강한다면 이후 북한의 칼날이 대한민국을 향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북한은 최근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며 핵·미사일 전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행위이자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는 명백한 안보 위협이다.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 강화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북한이 러시아에서 얻는 실전 경험과 군사기술이 한반도의 위협으로 돌아오기 전에 우리의 안보태세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자유통일당은 북한의 반인륜적 전쟁범죄 동조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한 북한에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2026년 8월12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이 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