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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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작 위인가, 더는 선거라 부를 가치도 없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선관위 직원의 오기입과 은폐 조작으로만 불리던 선관위발 조작이 고의적, 전방위적으로 이뤄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의 각종 선거가 더 이상 선거라 불릴 가치조차 없어졌다.
선관위 로그 기록 확인 결과 투표 시간 1시간 반 전에 미리 투표자 수를 입력해 놓는 등 이번 지방 선거에서만 최소 47곳에서 사전 입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고의적 투표자 수 조작이 그동안 대선과 총선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이뤄졌다니, 선거관리 위가 아닌 선거 조작 위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 외에도 투표소 현장 취합 최종 투표자 수와 개표 후 투표자 집계가 다른 유령 투표자가 전국 3천558개 읍면동 가운데 최소 절반이 넘는 1천971곳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경기도 안성에는 현장 집계가 2천105명이었지만 개표 집계가 1천494명이었던 투표소가 있고, 부산 수영구에는 개표 집계 기준 유령 투표자가 785명 늘어난 곳도 있었다.
사태가 이런 데도 국민의힘 윤상현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은 투표자 수 허위 입력을 투표율 조작이라 말하는 건 선동이라며 선관위의 부정을 대변하는 듯 발언했다.
또한, 선관위는 실시간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드러난 조작 정황에도 관련 압수수색은 없을 것이라는 합수본까지 더하면 ‘홍길동 세트’다.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했던 홍길동처럼, 국민은 ‘조작’을 ‘허위 입력’으로, ‘부정 선거’를 ‘정상적이지 않은 선거’라고 어색하게 불러야 할 판이다.
더 이상 합수본 수사에 기대할 것이 없다. 여야는 선관위 전체 서버와 현장 투표자 명부 등 부정 선거 의혹을 전면 조사하는 특검을 즉시 발족시켜야 한다.
2026년 8월 1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