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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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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놀이터 된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안보, 대진연부터 박살내라
[자유통일당 수석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 정치 운동권의 놀이터로 전락했다. 대진연 소속 학생들이 "미7공군을 박살내자"는 반미 구호를 외치며 K-55 미군기지에 무단 침입했다. 이것은 시위가 아니다. 한미 연합 공군작전의 핵심 거점을 짓밟은 명백한 군사시설 침입 범죄다.
무장 병력이 지키는 동맹국 군사기지에 집단 난입하는 순간, 표현의 자유는 끝났다. 작은 오판 하나로 물리적 충돌과 군사 비상사태가 터질 수 있는 공간을 이들은 대학 잔디밭인 양 짓밟았다. 북한식 구호가 실제 군사기지 침입으로 이어졌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 안보에 울린 사이렌이다.
이 사태는 우연이 아니다. 미 대사관 관저 침입, 대법원 불법 점거 등 법치를 조롱해온 자들을 사법 당국이 번번이 봐주고 눈감아준 결과다. 이들에 대한 방조가 오늘의 군사기지 난입 사태를 일으켰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이중 잣대다. 이재명 대통령은 혐중 시위에 "국익을 해치는 자해행위"라며 추방까지 언급했다. 그런데 미군을 박살내겠다며 군사기지를 침탈한 대진연에는 아직까지 입을 꾹 닫고 있다. 보수 시민에게는 추방을, 반미 폭력세력에는 면죄부를 주겠다는 것인가. 이것은 법치가 아니라 노골적인 이념 편향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순 침입으로 덮어선 안 된다. 배후 지시, 조직적 연계, 군사정보 탐지 시도까지 낱낱이 수사하라. 정부도 이를 중대한 국가안보 사안으로 취급해야 한다. 군사기지를 뚫은 자들을 또다시 가볍게 처벌한다면, 다음에 무너지는 것은 담장이 아니라 한미동맹 그 자체다. 대진연부터 박살내야 하는 이유다.
2026년 8월 4일
자유통일당 수석대변인 이 강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