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 제2차 안규백 사퇴 촉구 집회
이건희 “병적기록도 공개 못 하면서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킬 수 있나”
민찬홍 청년 “안규백 장관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자유통일당은 30일(목)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5번 출구 앞에서 제2차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당원과 시민 등 50여 명은 뜨거운 햇볕 속에서도 ‘안규백 OUT’, ‘안보 파괴 중단하라’, ‘탈영 의혹 해명하라’ 등의 피켓과 구호를 이어갔다.
집회를 이끈 자유통일당 이건희 전 동대문구의원 후보는 “국방부 장관이라면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문제를 비롯한 국민적 의혹을 철저히 검증받는 것이 당연하다”며 “자신의 탈영 의혹조차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병적기록을 공개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하면 끝날 문제를 왜 계속 피하는가”라며 “안규백 장관은 국민에게 무조건 믿어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병적기록을 공개하고 탈영 의혹을 낱낱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자유통일당 주영락 대변인은 “안규백 장관은 탈영 의혹을 해소할 병적기록은 공개하지 않은 채 사실상 ‘국방부의 말만 믿어달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지난 1월 전방부대 위병소의 삼단봉 논란에 이어 1군단 GP·GOP의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사실까지 드러났다”고 말했다.2
주 대변인은 “장관은 자신의 탈영 의혹 해명에서 병적기록 공개를 빼고, 그 장관이 지휘하는 군의 경계 총기에서는 실탄이 빠졌다. ‘그 장관에 그 부하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안보 불감증 아닌가”라며 “더구나 병역 의혹 관련 자료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는 방첩사의 해체·개편을 당사자인 장관이 추진한다면 심각한 이해충돌이다. 관련 기록부터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 연사 민찬홍 씨는 “방첩사와 드론작전사령부를 해체하고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을 스스로 무너뜨리려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국민이 통일부를 ‘적화통일부’, 국방부를 ‘적화국방부’라고 성토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사라지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의 눈과 방패부터 없애려 하고 있다”며 “안규백 장관은 김정은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비판을 자초하지 말고, 누구를 위해 국방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지 국민 앞에 분명히 답하라”고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왕산로를 따라 서울성심병원 방향의 안규백 의원 지역사무실 앞까지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안규백 사퇴”, “안보파괴 중단하라”, “탈영의혹 해명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안 장관의 병적기록 공개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