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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밥친구' 위철환 위원장은 선관위의 '절대 성역’인가?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7-29

'이재명 대통령 밥친구' 위철환 위원장은 선관위의 '절대 성역’인가?

 

[자유통일당 수석대변인 논평]

 

국회 청문회에서 선관위의 경악스러운 성역과 무책임의 민낯이 드러나며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

 

선관위 간부들은 노태악 전 위원장 관련 보고는 세세히 증언하면서도, 정작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밥친구'인 위철환 직무대행 관련 질의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정권 실세이자 대통령의 친구 앞에만 서면 수사와 증언이 멈추는 절대 성역이라도 존재한다는 말인가?

 

위 직무대행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중 유일한 상근 위원으로, 사무처를 지휘·감독하며 선거 관리 실무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실무책임자'다. 본인 스스로도 취임사에서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절차를 지키라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인물이다.

 

형법 제122조는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유기한 때에는 엄하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무 전반을 총괄하며 참정권 침해를 방치한 '직무유기'의 가장 결정적인 혐의자임에도, 합수본은 노태악 전 위원장만 압수수색했을 뿐 정작 핵심 실권자인 위 직무대행의 사무실과 휴대폰은 손끝 하나 대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봐주기 표적 수사이자 성역 쌓기다.

 

선관위는 그동안 전산 입력 과정에서 조작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왔다. "투표 수도 허술하게 관리했는데 득표 수는 온전하겠는가"라는 국민적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투표율 조작의 의도성을 파헤치고 진실을 밝히려면 선관위 서버 포렌식을 포함한 성역 없는 수사가 필수적이다.

 

위철환 직무대행은 투표용지 대란과 선관위 파행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아울러 합수본은 권력 눈치 보기를 중단하고, 직무유기 혐의의 핵심 피의자인 위철환 직무대행에 대한 수사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

 

선관위에 어떠한 성역도 존재할 수 없다. 자유통일당은 권력 뒤에 숨은 선관위 적폐 세력이 단죄받을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6년 7월  29일

 

자유통일당 수석대변인 이 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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