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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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과 은폐 의혹, 선관위 특검을 확대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선관위 직원들의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을 인지한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23일 벌였다.
선관위 직원들은 통계 조작 과정에서 은폐를 모의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선관위는 논란이 일 때마다 음모론으로만 일축하며 인위적 조작과 은폐가 불가능한 구조라며 해명해왔지만 실제는 내부 감사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단순 투표율 조작을 넘어 현재 사전투표를 포함한 통합선거관리명부 DB 조작, 은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선관위와 선거 관리 시스템 전반에 성역없는 수사가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현 여야 합의 선관위 특검은 ‘행정 관리 부실’ 규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관련 수사가 불가능하다.
특검의 수사 범위를 전산 서버 및 DB 검증으로 확대하고, IT 포렌식 전담 수사팀 운영과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보안 전문가 자문단 및 민관학 합동 검증단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춰야 한다.
정치적 논란이 배제된 중립적 특검 임명을 담보하고 수사 기간 또한 최대 150일로 늘려야 한다.
2026년 7월 23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