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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무 개입, 재판받을 준비나 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7-20

대통령 당무 개입, 재판받을 준비나 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청년최고위원 기탁금을 기존대로 대폭 인하할 것을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 당시 친명계 평론가를 비판한 유시민 씨와 설전을 벌인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의 과거 발언을 리트윗하며 에둘러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명픽’ 논란을 넘어 최근 이 대통령의 행동은 과거 야당 대표 시절 자신의 발언에 비춰만 봐도 명백한 당무 개입이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소식에 민주당은 즉각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당시 대표 또한 이를 ‘전례 없는 당무 개입으로 고위공무원의 “국가공무원법”, 정치 중립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던 이 대통령이 이번엔 ‘불법적 당무 개입은 공직선거 공천·경선 관여이지 해당 주장은 당무 개입이 아니다’라고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윤석열이 하면 불법이고, 이재명이 하면 합법이란 말인가.

 

조국 전 대표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이 대통령은 법정에 설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2026년 7월 2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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