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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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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코스피 편> 이재명 정부의 막장 금융 예능을 규탄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독선이 결국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근간을 통째로 흔들어놓았다.
최근 코스피는 하루 장중 변동 폭이 6%를 넘나들며 가상화폐 판보다 못한 ‘삼류 도박장’으로 전락했다. 세계적 외신들조차 “한국 증시는 오징어게임”이라며 대놓고 조롱하는 지경이다. 이 참사는 바로 이재명 정부와 김용범 정책실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밀어붙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다.
정부가 칼을 휘두르고 금융위원회를 수족처럼 부려 속전속결로 도박판을 깔아준 결과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식의 대책 없는 성과주의가 비정상적인 변동성으로 국내 증시에 최악의 시한폭탄을 투하한 꼴이 됐다. 상품 출시 후 고작 30거래일 중 16일이나 시장이 미친 듯이 요동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국가대표 우량주들이 고작 2배 베팅 상품의 농간에 춤을 추고 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왝더독’을 넘어, 괴물이 된 꼬리가 시장을 찢어발기는 형국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 도입이었는가?
치밀한 분석도 없는 무모한 성과주의와 ‘아니면 말고’ 식 포퓰리즘의 대가는 참혹하기 그지없다. 개미 투자자들의 피눈물이요, 건전한 기업들의 가치 폭락이다. 정부가 앞장서서 투기꾼들에게 도박판을 깔아주고, 선량한 국민은 패가망신의 벼랑 끝으로 밀어 넣은 셈이다.
자유통일당은 이재명 정부의 대책 없는 금융 폭주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도리어 투기판을 방치하고 조장하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이재명 정부는 즉각 정책 실패를 자인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전면 재검토하라. 아울러 자본시장을 교란한 책임자들을 즉각 문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의 재산을 투기판 판돈으로 여긴 정부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할 뿐임을 명심하라.
2026년 7월 1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