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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까지 '일베'로 모는 조국의 편 가르기, 국민은 이미 지쳤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7-08

사투리까지 '일베'로 모는 조국의 편 가르기, 국민은 이미 지쳤다.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논평]

 

최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이 뜨거운 논란으로 번졌다. 논란은 경남MBC의 한 PD가 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지만, 안타깝게도 정치권의 공방으로까지 확산됐다.

조국은 지방선거 참패 이후 유명 아이돌을 정치적 제물 삼아 재기를 시도하려는 것인가. 그러나 딱하게도 오히려 같은 진영 내부에서도 큰 공감을 얻지 못하는 듯하다.

더욱이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과반이 해당 표현을 단순한 사투리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 공식 답변으로도 해당 발언은 경상도 방언이다. 국민들은 사투리를 들었는데 이상하게 정치인만 조롱을 들었다. 모두가 예능이라 할 때 혼자만 다큐로 받아들인다면 인간관계에서도 점점 사람들이 그를 피하게 될 것이다. 왜 조국이 외면받는지 본인 빼고 모두가 안다.

옛말에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평소에 얼마나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대한 환상과 추억에 젖어 사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마치 술에 잔뜩 취한 아저씨가 학생들을 세워놓고 "내가 왕년에 말이야.."를 읊는 듯하다. 국민들은 이제 알고 있다. "또 시작됐구나." 저들이 외치는 이것도 노무현, 저것도 노무현, 이것도 일베, 저것도 극우라는 식의 좌파식 편 가르기에 모두가 지쳐 있다.

이번 사건은 특정 이념과 역사를 성역화하여 본인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는 전형적인 좌파 진영의 구태정치가 드디어 국민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한 순간이다.

조국은 자신이 그렇게 반대했던 철 지난 색깔론으로 편 가르기 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왜 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는지부터 반성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7월  8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이 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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