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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독립 '6.3 지방선거 특검'을 즉각 도입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6-11

정권 독립 '6.3 지방선거 특검'을 즉각 도입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6월 민주화 항쟁 기념일이던 10일, 하루 사이 전국 18개 대학에서 지방선거 투표권 박탈에 분노한 학생들이 시국 선언을 했다

 

청년들은 9일째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단일 구호를 쉴 새 없이 외치며 절박한 심정으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개표 장소인 서울 올림픽 경기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이유는 선거의 원칙과 기준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전국 140곳 투표소에서 투표지 소동이 일고, 최소 26곳에서 투표가 중단됐지만, 선관위는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하고 있다. 

 

선관위는 거듭 문제 지역을 축소 발표하고, 복면을 쓴 경찰들은 투표함 반출을 막아선 시민들을 강경 진압했다. 정부가 말로는 유감 표명을 외치면서도 공권력을 앞세워 청년들과 국민의 참정권 회복 요구를 부당하게 억압한 것이다. 

 

특히, 여권은 경찰의 시민 강경 진압과 확률상 기이한 후보 간 사전 투표 동일 득표 문제조차 특검법에서 제외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정부 및 여당의 책임 회피와 사안 축소 기조 속에 시민들을 음모론자나 폭도로 낙인찍으려는 시도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은 음모론자도, 폭도도 아닌 참정권 회복을 요구하는 국민이다.
즉각 이번 6.3 지방선거 및 후속 대응 과정 전면에 대한 특검을 시행해야 한다.
정치권은 즉각 정치적으로 독립해 책임을 명확히 규명할 특검을 도입하라.

 

 

2026년 6월 11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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