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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선거 운동, 더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5-30

노골적 선거 운동, 더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의 최후 담보인 공정성을 무차별하게 무너뜨렸다.
선거 개입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없이는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이재명’은 사전투표 첫날, 여당에 기표한 투표지를 기표소 밖으로 들고나와 보여주면 안 된다는 제지에도 투표관리원에 투표지를 보여줬다.
그러더니 금일 오전 공식 SNS 계정에서 ‘투표 포기는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며 상대 정치 진영과 국민을 사실상 악으로까지 규정했다. 
‘그들’이라는 말로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악용해 국민 편 가르기까지 나선 것이다.

 

마치 반장 선거 당일, 담임 교사가 사전 투표 후 SNS로 본인 아들을 지지하는 격이다.

 

시민의 한 표가 대통령의 한 표와 똑같이 평등할 수 있으려면 대통령의 정치 중립이 필수다.
현행법상, 후보가 지방 선거 90일 전까지 공직을 내려놓게 하는 것도 권력의 선거 개입을 차단해야만 선거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직위를 악용한 노골적 선거 개입에 추후 야당 후보들의 선거 불복으로까지 이어질 상황이다.

 

선관위는 공정성이 무너진 사전 투표를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기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넘어 또다시 선거 공정성마저 무너뜨리고 있는 ‘이재명’은 탄핵당해야 한다. 

 

 

2026년 5월 3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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