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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선원들의 신속한 탈출 대책을 즉시 강구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5-13

정부는 선원들의 신속한 탈출 대책을 즉시 강구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우리 선원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채 위험에 노출되던 그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을 비판하는 SNS 게시물로 이란을 두둔하고 있었습니다. 

 

피격 28시간 전부터 이란의 경고 무전이 있었음에도 이동 명령 하나 없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하는 동안 우리 정부는 닷새 동안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공격을 부인했지만 이란 공영방송은 인정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태국은 피격 당일 이란 대사를 초치해 즉각 공격 자인을 받아냈습니다.

 

이것은 단발적 실책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외국군'이라 칭하고 당국자들이 사사건건 충돌하는 사이 한미 대립이 상시화되었고, 국무총리의 친형 김민웅 씨가 이끄는 촛불행동은 주한미군사령관과 신임 대사까지 거부하는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묻습니다. 반미가 국민의 생명보다 우선입니까?

 

이재명 정부는 안보 고립를 자초하며 대한민국 체제를 위험에 빠트리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위험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정부는 선원들의 신속한 탈출 대책을 즉시 강구하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자국민이 위험에 빠져있는데도,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무능한 세력에 대한 분명한 심판이어야 합니다.

 

 

2026년 5월 13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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