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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잃은 국민의힘은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6-03-09

존재의 이유 잃은 국민의힘은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국회의원 SNS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254일 동안 대여 비판 메시지가 40%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 우파가 싸워야 할 싸움의 대상은 과도한 권력의 남용이다. 그렇기에 야당이 싸움을 피한다면 그 책임 역시 피할 수 없다. 

 

현재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최근엔 3대 사법 악법까지 통과됐지만 국민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의 폭거를 막을 거라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우파 정당이 스스로 변화를 거부한다면 국민의 힘이 아니라 국민에게 부담만 안길 일이다.



국민의힘은 이미 정부, 여당 견제 기능을 잃었다.

삼권분립이 무너져 내리는 민주주의 후퇴를 국민에게 알리기보다 정치적 '내란' 프레임에 갇힌 채 내부 분열로만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지지자를 대변하지 않는다.

밉든 곱든 자신들을 지지해 온 국민을 대변해도 모자랄 판국에 방송에 나간 의원 스스로 극우세력이라 비판하기까지 한다.

 

국민의힘에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분명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기억도 찾기 어렵다.

'107석 의원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싸우지 못하는 107석이 아닌 제대로 싸울 줄 아는 1석부터 되길 바란다.

 

 

2026년 3월 9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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