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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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
한국교회 보수의 목소리를 줄기차게 내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원로목사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한민국 헌법이 생긴 이래 이런 혐의로 종교 지도자를 구속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며, 반(反)법치, 반(反)자유민주주의, 반(反)인권, 반(反)기독교, 반(反)문명의 문제이다.
전 목사에게 발부된 구속영장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오랜 시간 수많은 신도들과 함께 대형교회를 이끌며 공개적으로 활동해 온 목사를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하는 것은 정치탄압이자 억지·생떼 쇼가 아닐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5월 25일 대선후보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특정인을 겨냥해 과녁으로 삼는 정치보복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로를 제거하려는 전쟁 같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1년 전에 정치 보복 단절 표명을 했지만, 정치 보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정치 보복 않겠다”는 약속이 말로만 그치고 있는 것이다.
전광훈 원로목사 구속은 정치 보복이자 명백한 종교 탄압이다.
전 목사는 고령인 데다 각종 질병과 투병하면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구속된 상태에서 건강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재명 정부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2025년 1월 14일
자유통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