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국민의힘의 '이기적 변질'를 규탄한다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통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당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이, 이재명 정권의 악의적인 '내란몰이' 프레임에 스스로 갇히고 적에게 굴종하는 비겁한 행위임을 천명한다! 이는 비상계엄의 정당성 논쟁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수단'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수호하려 했던 애국 세력의 명예를 훼손하는 가증스러운 배신 행위이다.
장동혁 대표는 분명히 비상계엄에 대한 비판을 "내란몰이"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권의 공세를 비난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스스로 "잘못된 수단"이라고 사과하는 것은 그 '내란몰이'의 타당성을 국민 앞에서 인정해 버린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반헌법적 공세에 맞서 당당히 싸워야 했지만,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라는 비굴한 굴종을 택하여 스스로 이재명 정권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또한, 장동혁 대표가 "과거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한 것 역시, 헌정사의 중대한 분수령이었던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모호하게 회피하려는 비겁한 책동에 불과하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는 '과거의 올바른 해석'과 '굳건한 신념'이다.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자유 우파 세력은 비상계엄의 진정한 의미를 국민 앞에 알려왔다. 장동혁 대표의 발언은 자신들의 정치적 안위와 타협을 위해, 정통 보수의 핵심 가치를 부정하고 신념을 팔아넘긴 기만적인 변절인 것이다.
더 나아가, 장 대표는 청년·전문가 중심의 정당 혁신 등 다양한 '이기는 변화' 방안을 제시했지만, 핵심 가치를 배신하고 이재명 정권의 공세에 굴종하면서 추진하는 이러한 개혁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옳은 길'을 선택하겠다면서 '굴종의 길'을 걷는 것은 모순의 극치다. 4번 타자 없는 구단이 운동장만 넓힌다 한들 우승할 수 없듯이, 정체성 즉 철학없는 정치의 '이기는 변화'는 단순한 '이기적 변질'에 불과하며, 보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행태다.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위선적이고 굴종적인 '계엄 사과'와 허울뿐인 혁신안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강한 대한민국'과 보수의 가치를 지키려 한다면,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와 '반헌법적 악법 강행'에 맞서 당당히 싸워야 한다. 얄팍한 사과 놀음과 허울뿐인 개혁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오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키는 길에 분연히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1월 7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