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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다 못해 썩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퇴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12-24

고이다 못해 썩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터져 나온 충격적인 비위 의혹은 국민의 분노를 넘어 절망에 이르게 하고 있다. 대한항공으로부터 160만 원 상당의 최고급 호텔 숙박 초대권을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공복임을 망각한 파렴치한 행태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도덕성을 뿌리째 흔드는 중대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2박 3일 동안 160만 원이 넘는 제주 칼(KAL) 호텔 로얄 스위트룸과 조식 서비스 등을 가족과 함께 이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가 당시 대한항공 관련 현안이 첨예하게 논의되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소속이었다는 점이다.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사적 이득을 취하는 이권모사(以權謀私)의 전형적 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직무 관련성이 명백한 기업으로부터 이처럼 고액의 금품(향응)을 받은 것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법의 회색지대를 넘나드는 행위가 아닌, 권력을 이용한 특혜 또는 유착을 의심케 하는 '권력형 부패'일 뿐이다.

 

김 원내대표의 어이없는 해명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붓고 있다. 그는 "구체적인 취득 경위는 모른다"며 "직원에게 전달돼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비서관이 대한항공 관계자와 숙박 일정을 조율하고, 심지어 자녀의 추가 침대 이용까지 문의하는 메신저 대화록까지 명백히 드러난 마당에, 과연 최고급 객실 이용 사실을 '몰랐다'거나 '직원과 함께 사용했다'는 말로 빠져나갈 수 있겠는가? 낯 두꺼운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태도로 국민을 바보로 아는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수없이 외쳐왔던 '공정'과 '상식'을 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 김병기 의원이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권한을 남용해 사적 이득을 취했다.이러한 부끄러운 비위 의혹에도 뻔뻔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김병기는 더 이상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이번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 붕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즉각 책임지고, 원내대표직과 의원직에서 물러나라!

사법 당국은 지체 없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자유통일당은 국민의 공분을 사는 고위 공직자의 일탈과 비리 의혹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형 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소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5년 12월 23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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