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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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거부하는 민주당, 특검 요구 즉각 수용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가수사본부가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에 선별적인 늦장 압수수색을 벌였다는 논란이 일며 통일교 게이트가 실체 규명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다.
국수본 압수수색 당시 전 의원 사무실 문을 열기까지 지체한 두 시간 동안 의원사무실 안에선 문서 파쇄기가 돌아갔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지역 현안 뇌물 사건이라는 명색이 무색하도록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은 압수 수색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통일교 게이트’는 단순 ‘정치’적 사건이 아니다. 야당 인사에 대해서는 철퇴를 가하고, 여당 인사에 대해서는 눈감은 권력형 범죄 사건이다.
국민의 투표와 세금으로 권한을 위임받고 일하는 여권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이 사이비 단체와 조직적으로 연대해 온 것도 모자라 여전히 세비를 받아 가며 자신의 범죄 혐의를 감추는 데만 급급하다.
국민은 내 혈세가 사이비 단체와 교주를 위해 쓰인 것을 깨닫게 됐고, 깊은 뿌리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통일교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에 입을 다물 수 없다.
이 와중에 핵심 증인인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은 자신의 진술마저 번복하며 진실 은폐에 나서고 있다.
‘통일교 게이트’는 국민을 주인으로하는 ‘국민 주권’과 ‘헌법 질서’를 회복해야할 나라의 국운이 달린 사건이다.
정치권 부패 고리 규명이 요원해져가는 이 순간까지 '특검’ 결사 저지만 외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자신들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내란’, ‘국민 주권’이 실상 국민은 뒷전으로 한 정치 공세였다는 사실을 증명할 뿐이다.
민주당이 이를 부인하고자 한다면 야당 표적 수사를 넘어 급기야 부실 수사 논란을 낳고있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 요구를 즉각 수용해야한다.
2025년 12월 16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