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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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의원, 국민 기만 중단하고 즉각 의원직 사퇴하라!
통일교를 통해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명백한 의혹에 휩싸인 전재수 의원에 대해 경찰의 정식 입건과 출국금지 조치까지 내려진 상황은 이 사안이 얼마나 중대한지 보여주고 있다. 제 발 저린 듯 장관직을 내려놓으면서도, 정작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뱃지는 굳건히 움켜쥐고 세비를 챙기는 파렴치한 행태를 자유통일당은 강력히 규탄한다.
스스로 결백을 주장한다면 애초에 장관직 사퇴는 없었어야 한다. 국민들은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전재수 의원의 행태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책임 회피를 넘어, 민의(民意)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이다. ‘떳떳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 정작 책임져야 할 자리에는 버티는 모습에서 그 어떤 진정성도 찾을 수 없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앞에서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아 있다면, 과연 그 자리에서 세비를 받으며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 합당한가? 이는 국민을 대표하는 공직자의 도리가 아니다.
예로부터 '부끄러움이 없으면 못할 짓이 없다'고 했다. 자신의 의혹 해소는 뒤로 미룬 채 특권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모습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에 불과하다.
더 이상 국민 기만을 중단하고, 즉각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라! 지금 당장, 모든 정치적 직책에서 물러나 엄정한 수사에 전면 협조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마지막 도리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5년12월12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