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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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나타나지 않은 그녀, 김현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대통령 일정 수행”을 불출석 사유로 내세워왔으나, 전날 대통령이 몸살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는 점이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의해 공식 확인되었다. 대통령 일정이 없었다면, 김 실장의 불출석 명분 역시 사라진 것이다.
그럼에도 김 실장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해명도 자료 제출도 없었다.
대통령실은 그를 총무비서관에서 제1부속실장으로 전보하여 국감 출석 대상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 일련의 행위들은 단순한 행정 상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정권 차원의 김현지 국감 출석 빼돌리기로 해석될 수 있으며, 국회의 정당한 감사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시도이다.
김현지 실장은 이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주요 직책을 맡아온 핵심 인사이다.
그를 둘러싸고 인사 개입, 공직선거법 위반 정황, 대선 자금 관련 논의 등 다수의 권력형 의혹이 제기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민 앞에 서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자인한 꼴이다.
정권을 둘러싼 반복되는 비위·의혹·재판 리스크는 이 정권의 도덕성과 통치 정당성에 치명적인 의문을 남기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정감사는 권력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 수단이다.
이를 조직적으로 회피하거나 무력화하려는 정권은 더 이상 책임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김현지 리스크의 실용주의적 선택은 국민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감추려 할수록 의혹은 커지고, 침묵할수록 국민적 분노는 깊어진다.
자유통일당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이재명 대통령은 김현지 실장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직접 입장을 밝힐 것.
둘째, 국회는 김현지 실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즉각 발부할 것.
진실을 감추는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한다.
국민은 지금 이 정권이 무엇을 회피하고 있는지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명명백백하다면, 김현지 실장을 국민의 검증대에 세워라
2025년 11월 6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