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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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간판 내리고 ‘외교부 통일국’으로 축소하라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원장의 사의 표명은 현 이재명 정부의 '반(反)통일적 실체'를 고발하는 엄중한 경고이다.
김 원장이 "통일을 지우려는 정부에서 통일을 연구하는 기관장으로 남는 것이 불편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는 30년 넘게 통일의 한 길을 걸어온 전문가의 피맺힌 절규이자, 정부의 통일 정책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평화적 두 국가론'과 '통일부 명칭 변경' 등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혼란을 야기했다. 우리 헌법은 명백히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는 통일 정책의 근간이다.
정 장관의 '두 국가론'은 이러한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통일부를 분단을 관리하는 부처로 전락시키려는 위험천만한 시도이다. 이는 '국론 분열'을 넘어 '국가 정체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통일을 부정하면서 통일부 장관 직책을 맡는 것은 자가당착이자 국민 기만이다. 통일을 원하지 않는 자가 어찌 통일부를 이끌 수 있는가?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비전 없이 그저 분단 관리에 급급한 정부라면, 차라리 통일부는 외교부 산하의 국(局)으로 축소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자유통일당은 이재명 정부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이 부여한 통일의 책무를 방기하고, 반통일적 정책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또한, 정동영 장관은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라.
2025년 11월 5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