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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된 교육감 선거, 전교조는 교육판에서 물러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11-04

정치판 된 교육감 선거, 전교조는 교육판에서 물러나라

 

내년 6월 교육감 선거판이 ‘정책 경쟁’이 아닌 ‘이념 대결’로 흐르고 있다.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교육감 선거에 전교조 간부와 정치인 출신들이 무더기 출마할 것으로알려지고 있기때문이다. 
충북·광주에선 전교조 출신끼리 단일화를 논의하고,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에선 전현직 국회의원과 전교조 간부들이 대거 거론되며 교육의 정치화가 노골화되고 있다.

전교조는 오래전부터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주장하며 교단의 정치화를 시도해왔다. 일부 교사는 교실에서 노골적 정치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현직 교사까지 출마가 허용될 경우 교실은 선거장이 되고, 학생은 이념의 표적이 된다. 이는 명백한 반(反)교육 행위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자유통일당은 단호히 경고한다. 전교조는 교육감 선거에서 즉각 손을 떼고, 교육판에서 물러나라. 교육은 특정 정파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자산이다. 교육이 무너지면 자유도 함께 무너진다.

얼마 전, 경기도의 한 고등학생이 수업 중 정치 편향 발언을 한 교사를 교육청에 신고해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권위에 침묵하지 않은 그의 용기는 교실의 자유를 지켜낸 작은 승리였고, 우리 모두가 교육을 지켜야 할 이유를 다시 일깨워준다.

왜곡된 교단은 국민의 상식과 판단에 의해 반드시 바로잡힌다. 이것이 바로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2025년 11월 3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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