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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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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실장 종북 단체 연루 의혹, 국정감사 출석 불가피하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이 29일 국회 운영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실장이 북한 추종 지하 혁명 조직과 오랜 정치 연대의 중심에 있었다는 점에서 국회 출석과 철저한 검증이 불가피하다.
통합진보당의 모체인 경기동부연합은 성남 지역 시민 사회를 주도하고 당시 조직원들이 선거에서도 요직으로 나섰던 한총련 산하의 열렬 북한 추종 지하 단체다.
조직의 실질적 수장인 이석기 전 의원의 2013년 RO(혁명 조직) 사건을 계기로 통합진보당은 위헌 정당 심판, 해산됐다.
그러나 이미 2010년 김미희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전신) 후보가 단일화로 이재명 시장 당선을 이끈 뒤 시장 인수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또 김현지 실장이 간사로, 한용진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과 경기동부연합의 대외 수장인 이용대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등 경기동부연합 조직이 위원으로 다수 포함됐다.
이후 김 실장은 시장실 맞은편 사무실 입주 특혜 논란 등이 불거진 ‘성남의제21’ 사무국장을 맡으며 역시 다수의 관련자와 함께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또한 시장 재직 당시 이석기 전 의원을 양심수로 석방하라는 지지 운동에 참여한 바 있다.
민주당 대표 시절엔 논란에도 불구, 당 차원의 결정적 역할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원내 진출과 국회의원 4명 대거 입성을 가능하게 해줬다.
이재명 대통령과 통합진보당 세력 간의 이런 일련의 정치적 연대 사이에는 김현지 실장이 매개체가 돼왔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이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부터 최측근 보좌 역할을 해 왔다고 알려진 사람이 종북 단체와 깊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그 사실만으로도 현 정부의 당위성과 국가 안보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다.
김현지 실장은 이번 국정감사에 출석해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백히 밝혀야 한다.
2025년 10월 28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