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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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은 주민의 교통권을 외면하지 말고
즉각 6633번 노선 복귀 또는 상응 조치를 취하라
최근 40년 가까이 신도림동 주민의 발이 되어온 6633 버스 노선이 폐지되면서, 주민들의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의 생존권까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신도림동 관내 최소 6곳 이상의 정류소가 급작스럽게 폐지됐음에도, 구로구청은 1년이 넘도록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신도림동 일대 상권이 점차 침체되고 외부로 이탈하면서 지역이 슬럼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 한때는 새벽과 심야시간대 불빛을 비추던 버스가 사라지자 거리의 활력이 꺼지고 범죄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설상가상으로 버스가 다니지 않자, 6633번 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설치했던 주정차 단속용 CCTV가 오히려 근로자 차량을 단속하는 용도로 변질되어 행정의 불합리한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구청에서 대안으로 내놓은 동행버스는 일반인 대상이 아니고, 직장인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지 않으며, 서울시 사업종료기간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
구청은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적극적 행정을 보여야 한다. 주민의 발이 묶인 구로에서, 더 이상 행정이 침묵해선 안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6633번 노선 복귀 또는 상응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
2025년 10월 23일
자유통일당 선임대변인 이 강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