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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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더불어민주당)가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우 전 부군수는 2023년 저녁 완도군의 한 식당에서 완도군 행정동우회와 사적 모임을 가졌다.
같은해 2월 10일에도 진도 모 음식점에서 21만 5천원(직원 격려)과 또 다른 음식점에서 29만 6천 원(운전직 직원 격려)이 부군수 업무추진비로 집행됐다.
완도군에서 사적 모임을 가졌던 우 전 부군수가 진도 음식점에서 직원들 격려까지 동시에 수행한 것이다.
특히 완도가 고향인 우 전 부군수는 2023년 완도군 청년회와 번영회 등 완도에서 열린 행사에 꽃과 축하화환을 보내고, 5월 완도에서 열린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중 완도 주민들과 6차례에 거쳐 식사와 음료 등을 제공했다.
7월에도 진도에서 완도 주민들을 만나 업무추진비를 수 차례 사용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도군 부군수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은 총 382건으로 6천 466만 원이 사용됐다.
우 전 부군수가 업무추진비를 완도군 행사와 식사비용으로 사용한 경우, 이는 해당 업무와 관련된 비용이 아닌 개인 용도, 지극히 사적(私的)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사건은 횡령(橫領)이나 배임(背任)에 해당된다.
공무원이 업무상 임무에 위배(違背)해서 횡령이나 배임을 저지르면,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전라남도경찰청은 즉각 우 전 진도부군수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라.
2025년 10월 23일
자유통일당 정책대변인 배 경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