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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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무능·무책임한 외교가 부른 ‘캄보디아 비극’
캄보디아를 방문한 우리 대학생이 고문을 당하다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린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대응 시스템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재명 정부는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주(駐)캄보디아 한국 대사를 무려 3개월째 공석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게 과연 말이 되는가?
그야말로 전형적인 ‘뒷북 대응’이 아닐 수 없다.
주(駐)캄보디아대사관에 파견된 경찰은 고작 3명에 불과하다.
소수 인원으로 우리 교민,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외교부는 즉각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여행경보를 추가로 조정해야 한다.
또한 캄보디아 내(內) ‘코리안데스크’(한인범죄 전담 경찰)를 시급히 설치해야 한다.
범죄정보 공유는 물론이고 합동 수사에 매우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2025년 10월 14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 영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