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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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실장을 짤라 비선 실세 논란부터 끊어내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비선 실세 논란과 국정감사 출석 회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김 실장은 2001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조직한 ‘성남 시민의 모임’(‘성남의제21실천협의회’의 모체)이라는 시민단체 사무국장, 성남시 인수위원회 간사, 경기지사 비서관 등을 거쳐 현 정부 인사 총책인 총무비서관으로 있었다.
여당이 전례 없이 국정감사 출석 불가를 주장하며 김 전 비서관을 꽁꽁 감싸고 돌며 국정감사 출석을 무마하는 사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되며 논란에 기름만 부었다.
특히,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조직한 시민단체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성남시장실 옆 방에 입주해 당시 50m의 옹벽으로 논란이 인 백현동 개발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우호적인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또 대장동 개발 예산 통과를 반대하던 당시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을 성추행 등으로 거짓 음해하는 괴문자 3만 3천여 건을 발송한 게 발각돼 처벌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점은, 사무국장 당시 김 실장은 2003년 3월 1일 일명 효순이 미순이 사건 촛불집회에 앞서 제작 유포한 ‘촛불 대행진’ 문건에서 국가보안법상 이적 단체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민족자주 반전 평화’를 그대로 차용하며 반미와 이적성 논란까지 일으켰다는 점이다.
역대 정부에서 끊이질 않아 온 비선 실세 논란은 국민적 실망과 분노를 일으킨 원흉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즉시 김 실장을 퇴임시켜 스스로 논란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결국 불운한 결말을 맞게 될 것이다.
2025년 10월 13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