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평·성명서·보도자료
국민을 ‘혐오 세력’ 취급한 김병기는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10-02

국민을 ‘혐오 세력’ 취급한 김병기는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중국인 무비자 입국 확대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외국인 혐오”로 규정했다. 이는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일방적으로 매도한 발언이다. 국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실질적 걱정을 단순한 감정적 혐오로 치부하는 것은,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극히 부적절하며,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외국인을 혐오하면, 외국에서도 혐오를 받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근거 없는 편견과 차별을 일삼는 집단인 양 일반화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분명하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외국인에 의한 무차별 폭행과 차량 절도 사건은 사회적 충격을 불러왔고, 외국인 감염병 환자 중 중국인 비율이 과반을 넘는다는 질병관리청 통계도 존재한다. 이러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국민의 우려는 혐오가 아니라, 정당한 자기방어이다.

그럼에도 김 원내대표는 “민생이 우선”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입국 편의와 경제 효과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민생은 경제 수치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외국인 관광 수익 몇 푼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한다면 여당 원내대표로서 자격미달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인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이지, 국민을 훈계하는 사람이 아니다.
국민의 걱정을 외면하고, 안보와 생명을 경시한다면 반드시 책임이 따를 것이다.

 

2025년 10월 1일
자유통일당 부대변인 주영락

목록
‘조민’의 세상엔 평범한 국민이 설 자리가 없다
자유통일당, ‘중장년 명예상사제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