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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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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홍보대사인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인가, 아니면 북핵 홍보대사인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북한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발언했다. 이는 사실상 북한을 미국과 대등한 전략국가(핵보유국)로 격상시키는 발언이다.
같은 날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핵은 생존권”이라며 핵포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은 “냉정하게 인정하자”고 외쳤다. 이 정도면 남북의 입장이 기막히게 교차하는 ‘공조발언’이 아닐 수 없다.
정 장관은 또한 “스몰딜이 성사됐다면 핵문제 전개가 달랐을 것”이라며 미국 책임론까지 꺼내들었다. 북한이 제안한 ‘영변 폐기-제재 완화’ 거래는 그 자체가 핵 사기극으로 이미 드러났다. 따라서, “북한은 변할 수 있다”는 허상을 또다시 재포장하고 있는 이가, 북한의 나팔수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정 장관은 헌법 제3조를 무시한 ‘평화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위헌적 주장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정동영은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공리공담(空理空談)”이라 치부하며, 헌법 질서를 희화화하고 있다.
정 장관은 그간 수차례 북핵을 희석하고 북한을 미화해왔다. 이젠 노골적으로 북한의 핵 보유를 정당화하고,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시키는 자리에까지 이르렀다. 그는 김정은이 꿈꾸는 ‘남한 내부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것인가?
정동영은 통일부 장관직에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 평화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정동영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방조이며 동조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를 절대로 종북좌파의 허황된 평화론에 내어줄 수 없다.
2025년 9월 30일
자유통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