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평·성명서·보도자료
찰리 커크 비난 여론, 더 이상의 혐오 정치를 멈춰야 산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9-17

찰리 커크 비난 여론, 더 이상의 혐오 정치를 멈춰야 산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찰리 커크 추모 물결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찰리 커크 암살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거부·취소하겠다고 현지 시각 15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이끈 미국 보수주의 청년 운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에 미 전역에 조기가 게양되고 밴스 부통령이 앞장서 운구에 나선 상황에서 영국에서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 커크의 정신을 기리는 집회까지 열렸다.

 

그러나 유독 국내 일부 언론과 유튜버들이 암살당한 찰리 커크를 ‘극우’, ‘동성애 혐오’, ‘정치 폭력’이라며 비난 중심으로 다뤄 와 논란이 일고 있다.

 

찰리 커크가 강조한 믿음(faith) 가정(family), 자유(freedom)라는 원칙에도, 자신의 설득을 거부하는 토론자에 감사 인사를 잊지 않던 모습에도 극우라 불릴만한 폭력 성향은 찾을 수 없었다. 

 

우파 진영 활동가라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일단 ‘극우’ 딱지부터 붙이는 국내 언론의 편향적 정치 분류는 우리 사회의 공론장을 허물고 무한 대결로 치닫게 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가족일 국민을 언론이 앞장서 폭력을 수반하는 반사회적 ‘극우’ 이미지를 분별없이 덧씌우는 일만큼은 이제라도 퇴출당해야 마땅하다. 

 

여야 불문, 나와 정치적 입장이 다를수록 배격하려는 자세로는 정치적 입장이 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분열과 대립만 키울 뿐이다.

 

찰리 커크의 사망 소식이 처음 들렸을 때 미국 민주당 강성 진영에서 조롱과 비하를 일삼자 이에 환멸을 느낀 MZ세대가 대거 탈당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기로 우리 사회가 전체주의 국가의 어두운 망령일 뿐인 혐오와 증오의 정치에서 헤어 나와야 한다.

 

 

2025년 9월 16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목록
빌리고 버텨라, 끝내 탕감되리니… 李 정권과 민주당의 금융정책을 철회하라
자유통일당, “한국형 앰버제도 도입” 전격 제안… 아동 유괴 사건 예방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