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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위반 주장, 대표적인 가짜 뉴스다
게시자 : 관리자게시일 : 2025-09-14

‘정교분리’ 위반 주장, 대표적인 가짜 뉴스다

 

[자유통일당 논평]


 

노컷뉴스가 13일 자 보도를 통해 손현보 목사를 언급하면서 자유통일당 창당이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했다는 식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해당 언론 보도는 사실에 반하는 오해와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악의적인 기사다. 

 

자유통일당은 헌법에 기반한 당의 존재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전형적인 ‘카더라’ 식 보도에 심각한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한다.

 

‘정교분리’는 영국 국교주의의 박해를 피해 미국을 건국한 청교도들이 세운 원칙으로, 국가가 국민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법원도 정부 정책이 특정 종교만을 우대 또는 유착된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한해 ‘정교분리’를 적용하고 있다.

 

굳이 대통령 취임식에, 성경에 손을 얹는 미국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미 유럽 등 세계 여러 주요국에서 ‘기독’ 이름을 딴 정당이 의회 진출과 집권까지 해 온 지 오래다. 

 

또 일본 군부가 ‘정교분리’를 내세워 유관순을 비롯한 애국 운동 세력 탄압에 사용했던 왜곡된 역사를 비춰봐도 이런 잘못된 이해와 보도 행태는 근절돼야 할 가짜 뉴스이다. 

 

자유통일당은 결코 특정 종교만이 아닌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 봉사하는 정당이다.

사실 호도로 자유통일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의 애국심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변함없는 신념을 약화시키려는 악의적 보도는 결코 간과할 수 없다.

 

 

2025년 9월 13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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