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애국집회 선봉자
전광훈 국민의장과 함께하는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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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포승줄 검찰 이송, 재발 방지 요구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 후 10일 검찰 이송 과정에서 포승줄이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중형 교회를 목회 중으로 비교적 단순한 혐의를 받는 손 목사의 구속 자체가 논란인 상황에서 양손을 앞으로 한 채 포승줄까지 사용했다는 논란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문재인 정부 당시 광화문 집회를 이끌던 전광훈 목사에 대한 무리한 수갑 이송에 대해, 이미 사법부가 인권 탄압에 따른 위헌 배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민주당 정권 때마다 반복되는 종교 지도자에 대한 위법한 강제 결박 이송은 헌법이 기초한 자유의 가치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손 목사가 받는 혐의 정도와 증거 확보 등의 여러 상황을 비춰볼 때 이번 구속 결정이 극히 이례적이라는 비판과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손 목사가 현 정부 여당에 대해 반대하는 집회에 관여돼 있다는 점에서, 사법부의 연이은 강제 결박은 민주당 정권하에 벌어지는 정치 탄압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사법 당국은 인권을 유린하고 종교와 정치적 자유를 침해한 위법한 포승줄 이송에 대해 즉시 사과하라.
2025년 9월 11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